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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시 COVID-19 세입자 보호 조치가 2월 1일 종료됩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COVID-19 세입자 보호를 위한 로스앤젤레스시의 지역 비상사태 선언이 종료됩니다. 2월 1일은 2021년 10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밀린 렌트비 납부 마감일입니다. 세입자 보호 조항은 로스앤젤레스시의 모든 주거용 건물에 적용되며 COVID-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2월 1일은 로스앤젤레스시의 COVID-19 세입자 보호 조치가 종료되는 날입니다.”라고 로스앤젤레스 주택국Ann Sewill총괄 매니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세입자는 사전 통지나 정당한 사유 없이 퇴거당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세입자는 https://housing.lacity.org 에서 세입자로서의 권리에 대해 알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
미납 렌트비로 인해 퇴거 통지서, 일명 퇴거 소송을 받은 세입자는 5일 이내에 대응해야 합니다. 5일 이내에 대응하지 않는 세입자는 재판을 거치지 않고 채무 불이행으로 패소할 위험이 있습니다. 시는 세입자들이 보호받고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받을 것을 촉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https://housing.lacity.org에서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