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LA Launches Renters Assistance Program

로스앤젤레스시, 긴급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 시행

이 프로그램은 렌트비가 밀린 시 거주자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주민들이 노숙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오늘 로스앤젤레스시에서 (ULA) 긴급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COVID-19 또는 기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노숙자가 될 위험에 처한 저소득 세입자에게 밀린 렌트비에 대한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신청은 2023년 10월 2일 오후 6시 마감됩니다.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렌트비를 연체한 세입자가 부채를 해결하고 거주지를 유지할 중요한 기회입니다.”라고 LA시 주택국의 Ann Sewill 총괄 매니저는 말했습니다. “LA 주민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하거나 핫라인으로 전화하여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자격이 되는 경우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세입자를 대신해 미납된 렌트비의 최대 6개월분을 건물주에게 지급합니다.”

자격 조건은 가정용 거주지에 렌트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가구여야 하며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LA시 거주자여야 합니다. LA시 거주 여부는 neighborhoodla.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가구 내 한 명 이상의 개인이 실직, 가구 소득 감소, 상당한 비용 발생 또는 기타 재정적 어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어야 합니다.
•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현재 건물주에게 렌트비를 미납한 적이 있는 경우.
• 현재 가구 소득이 지역 중위소득 (AMI)의 80% 이하인 경우.

2023년 HUD 소득 상한선

소득 한도 카테고리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7인	8인
중간 소득 80%의 저소득층	$70,650	80,750	90,850	100,900	109,000	117,050	125,150	133,200

세입자는 3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 7일, 하루 24시간 housing.lacity.org 에서 온라인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888) 379-3150으로 전화하거나housing.lacity.org에서 확인한 신청서 접수처를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housing.lacity.org 에서 확인하십시오.